'화가' 박신양, 그림 '위조 논란' 사전 차단…"한국조폐공사 위조 방지 기술 적용" (아침마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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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박신양, 그림 '위조 논란' 사전 차단…"한국조폐공사 위조 방지 기술 적용" (아침마당)[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10 09:5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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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박신양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겸 14년 차 화가 박신양이 작품을 향한 남다른 진심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현재 진행 중인 두 번째 전시회를 소개했다. 

박신양은 2-3년 전 열었던 첫 전시에 대해 "오랫동안 경험한 연극의 원리를 어떻게 그림과 전시로 이어갈지 시도해 봤다. 무대와 객석을 가로지르는 제 4의 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약 14년 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또 그는 "전시를 갈 때 많은 분들께서 공부를 하고 와야할 것 같다는 부담감과 긴장감이 있다. '영화나 연극 보듯이 쉽게 갈 수 없을까?'하는 생각에서 (전시를) 시작했다. 아무 준비 없이 있는 대로 느끼면 좋겠다"고 전시회가 아닌 '전시쑈'인 이유를 밝혔다.

박신양이 직접 그린 작품들도 일부 공개됐다. 패널들과 방청객이 감탄하는 것을 보던 이광기는 "꿀팁을 드리자면 전시회에서 가격을 물어보면 안 된다. 절대 그림을 팔지 않는다"라고 대신 알렸다.

이에 박신양은 "그림을 판다고 하면 '얼마냐'고 묻는 게 사실은 재미있는 얘기이고 가지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다는 걸 안다"면서도 "누군가 그림을 가지면 다른 사람들이 (그 그림을) 못 본다. 제가 연기를 했을 때는 많은 분들이 보고 느끼는 것까지 작용이 일어났다"고 소신을 밝혔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그림도 누군가가 보고 느끼는 것까지가 1차적인 완성이라고 본다"는 박신양의 말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계속해서 그림이 쌓인 뒤에도 팔 생각이 없는지 궁금해했다.

그러자 박신양은 "이미 너무나 처치 곤란이다. 큰 창고가 너무나 필요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광기는 "드라마에서 번 돈을 다 미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신양은 "옮겨 다니는 게 너무나 큰 일이다. 이번 전시쑈 세트 구성에 붙인 유로폼만 30톤이 들어갔다. 이틀 만에 세종문화회관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이어 박철규 아나운서는 그림 대신 소장할 수 있는 굿즈가 있는지 물었다. 박신양은 "같이 콜라보한 것도 있고 책도 있고 판화도 만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우리 판화는 특이한 점이 한국조폐공사의 위조방지 기술을 적용했다. 평생, 사후에도 위조 관련 논란은 있을 수 없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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