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광규가 부산에서 유쾌한 입담을 터뜨린다.
10일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 김광규와 함께 부산으로 떠난다. 이들은 부산 로컬 맛집부터 놀이공원까지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청춘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광규와 추성훈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된다. 추성훈이 유도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김광규의 고향인 부산 서구에 거주했던 사실이 밝혀진 것. 김광규는 과거 부산에서 추성훈의 주먹을 맛본 기억이 있는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김광규와 이수지는 전세 사기 피해자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서로를 위로한다. 이수지는 “세상이 다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고 이를 극복한 방법을 전한다.
사진제공|JTBC
여전히 인연을 기다린다는 김광규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고관절이 튼튼한 사람”을 언급해 출연진을 폭소하게 한다. 연상도 괜찮다는 김광규의 말에 이수지와 추성훈은 각자 어머니를 소개해 주겠다고 나서며 분위기를 달군다.
급기야 김광규가 부산 한복판에서 “아빠”라는 소리를 듣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결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뜻밖의 비혼주의 선언까지 하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광규와 함께한 부산 레트로 여행은 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