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장모님에게 받은 금목걸이 선물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세 계획을 위해 '대추나무 특공대'라는 이름으로 경주여행을 떠났던 배기성 부부와 윤정수 부부의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배기성과 이은비는 2세를 준비 중인 윤정수와 원진서를 집으로 초대해 보양식을 대접했다. 윤정수 부부가 도착하자 이은비는 웰컴 고깔모자를 건넸다. 윤정수는 "이렇게 작은 걸?"이라며 당황했지만, 이내 아내와 함께 고깔모자를 착용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배기성은 금목걸이를 차고 있는 윤정수를 보며 "이거 뭐야? 돼지줄이야?"라고 물었고, 윤정수는 "이거 장모님이 선물해 주신 거야"라며 자랑했다.
앞서 윤정수의 생일에 처갓집에서 생일파티가 열렸고, 장인과 장모는 금목걸이를 선물로 준비했다. 목걸이를 착용한 윤정수의 모습을 본 장모는 "좀 짧은 것 같은데"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정수는 "연초에 사신 건데 지금은 많이 올랐다"고 말하며 금값 상승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은비도 "체인이 너무 예쁘다"며 칭찬을 더했다.
이후 음식을 기다리던 중 알람이 울리자 윤정수는 "약 먹을 시간이다. 요즘 병원에 다니고 있어서 산부인과 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도 알람을 하루에 세 번씩 맞춰 놨다"고 덧붙였다.
이에 원진서는 "지금 시험관을 하고 있는데 약 시간을 딱 맞춰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해서"라며 약을 먹는 이유를 밝혔다.
이후 전복회와 문어가 가득한 한상차림이 준비됐다. 배기성은 "대추나무 특공대 이후로 우리는 계속 건강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리하는 동안 우리 둘이 너무 재밌었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은비 역시 "오늘 초대는 사실 한 달 넘게 기다렸다. 경주 다녀온 뒤 언니와는 평생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오빠에게 해주는 음식을 함께 먹고 싶어서 꼭 먼저 초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정수는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며 2세를 준비 중이다.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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