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1티어! '캡틴' 손흥민과 정말 다르다...'구단 저격·최다 퇴장' 로메로, "토트넘도 매각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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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1티어! '캡틴' 손흥민과 정말 다르다...'구단 저격·최다 퇴장' 로메로, "토트넘도 매각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여겨"

인터풋볼 2026-03-10 09:3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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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텔레그래프' 소속의 맷 로 기자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향후 세 번의 이적 시장에 걸쳐 스쿼드를 완전히 변화시키기를 원하고 있으며,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장을 포함한 핵심 선수들을 매각할 의사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벨그라노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이탈리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노아와 아탈란타에서 활약하며 세리에 A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거듭났고, 2021-22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현재까지 152경기에 나서 13골 7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떠나면서 이번 시즌부터 주장 완장을 끼게 됐는데, 손흥민 같은 리더십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로메로가 PL에 합류한 이래로 최다 퇴장을 당한 선수가 됐다. 팀의 얇은 스쿼드를 문제로 삼으며 보드진을 공개 저격하는 일도 있었다.

토트넘도 로메로를 무조건 지켜야 하는 자원으로 보고 있지 않다. 맷 로 기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랫동안 로메로를 지켜봐 온 팀이며, 11일에 열리는 토트넘과의 경기는 로메로에게 일종의 오디션 역할을 할 수 있다. 토트넘은 여름의 대대적인 재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로메로를 매각해 현금을 확보하기로 결정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로메로가 토트넘의 강등권 탈출 싸움에서 여전히 중요한 선수이긴 하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이번 시즌 종료 후 결별하는 것이 양측 모두에게 최선일 수 있다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적설이 처음은 아니다. 로메로는 이미 지난 시즌 종료 후에 팀을 떠나고 싶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맷 로 기자는 "그는 원래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UEL) 우승 이후 팀을 떠나고 싶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시 구단은 로메모를 헐값에 매각하는 것을 거부했고, 그의 가치를 6천만 파운드(약 1,184억 원) 이상으로 책정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대적인 개편을 위해 매각할 수 있는 선수는 페드로 포로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있다"라고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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