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차별화된 청각적 몰입감을 예고했다.
롯데시네마는 3월 ‘광음시네마’ 상영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차별화된 사운드 환경을 통해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광음시네마는 일반 상영관 대비 높은 출력과 정교한 사운드 튜닝을 통해 작은 디테일부터 대형 폭발음까지 생생하게 구현하는 음향 특화관이다.
이번 3월 라인업은 광음시네마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로 △ 레이싱 블록버스터 △SF 신작△콘서트 라이브뷰잉 등 사운드 몰입도가 중요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가 광음시네마에서 재상영된다. 개봉 당시 ‘광음 열풍’을 이끌었던 작품으로, 엔진 굉음과 타이어 마찰음 등 레이싱 현장의 사운드를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묵직한 저음을 통해 실제 서킷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18일에는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상영한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 특성상 정교한 음향 연출이 몰입도를 좌우하는 만큼 광음시네마의 입체적인 사운드가 공간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1일과 28일에는 ‘2026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 라이브뷰잉이 진행된다. 공연장의 함성과 아티스트의 보컬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극장을 콘서트장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광음시네마는 소리가 주는 감동을 완성하는 음향특화관”이라며 “앞으로도 관객들이 오직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음향 환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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