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안전 기술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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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안전 기술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 공개

이뉴스투데이 2026-03-10 09:2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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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에서 (좌측부터) EV3, EV4, EV5가 도심을 주행하는 장면. [사진=기아]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에서 (좌측부터) EV3, EV4, EV5가 도심을 주행하는 장면. [사진=기아]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기아가 전기차에 적용된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쉽게 설명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기아는 10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Symphony of EV Technology)’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비정상적인 가속 상황에 대응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전기차 주행 경험을 개선하는 다양한 편의 기술도 함께 소개했다.

영상은 기아 EV3, 기아 EV4, 기아 EV5 등 기아 전용 전기차에 적용된 기술들을 하나의 교향곡처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 음악을 배경으로 각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를 시각적으로 설명한다.

영상에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가속 제한 보조(ALA) △아이 페달 3.0(i-PEDAL 3.0)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 등 4가지 핵심 기술이 등장한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주차나 정차 상태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조작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차량 전후방의 초음파 센서가 장애물 위치와 거리를 감지해 충돌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단계적으로 차량 제어에 개입한다. 초기에는 모터 토크를 제한해 가속을 억제하고 위험이 커질 경우 제동 시스템이 작동해 차량을 정지시킨다.

특히 EV5에 적용된 최신 사양은 장애물 감지 거리를 1.5m까지 확대하고 조향 방향과 충돌 가능성까지 분석해 안전성을 높였다.

가속 제한 보조는 차량 속도와 도로 유형, 가속 페달 입력 등을 분석해 비정상적인 가속 상황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단계적으로 경고하고 가속을 제한하는 기능이다. 이 기술은 차량 통합 제어기(VPC)를 중심으로 전방 카메라, 내비게이션 정보, 구동 모터 등이 연계해 작동한다.

아이 페달 3.0과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은 전기차 주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다. 아이 페달 3.0은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과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원페달 주행 기능을 제공한다. 회생 제동을 활용해 감속 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효율을 높이고 브레이크 사용을 줄인다.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은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교통 흐름과 도로 상황에 맞춰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다. 필요 시 제동 시스템과 협조 제어해 차량 정차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전기차 기술이 일상 주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되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기아는 앞으로도 안전과 편의를 아우르는 전동화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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