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출입 시스템 도입…편리·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 반려견 놀이터' 아름들'을 개장한다.
아름들은 원주시 흥업면 자재기길 86 흥업 쉼터 내에 있는 반려견 전용 놀이터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부터는 무인출입시스템을 도입해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한 이용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반려견 등록제 준수를 유도하고 이용 질서를 강화해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올해 11월 13일까지 약 8개월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명절 당일은 휴장하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0일 "반려견 쉼터 아름들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할 수 있다"며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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