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3시 22분께 안성시 일죽면 신흥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38분 만인 오전 4시께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오전 4시 23분께 남은 불씨를 모두 껐다.
이번 불로 전체 비닐하우스 25개 동 중 2개 동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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