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행 사진을 슬슬 풀어볼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여유롭고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스냅 사진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수지는 베이지색 캡 모자와 블루 헤드폰, 그리고 포근한 민트색 머플러를 매치한 꾸안꾸 룩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에펠탑을 손바닥 위에 올린 듯한 재치 있는 포즈와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리의 노천카페에 앉아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블랙 스웨터에 안경을 살짝 걸치고 화이트 와인 잔을 앞에 둔 모습은 지적이면서도 여유로운 파리지앵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한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인 먹방 사진도 빠지지 않았다. 청재킷에 캡 모자를 눌러쓴 캐주얼한 차림으로 피자를 입에 무는 모습, 그리고 셔츠 차림으로 쿠키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등 소탈한 일상에서도 가려지지 않는 독보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실내에서 포착된 수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화려한 금빛 난간이 돋보이는 계단 위에서 블랙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거울 셀카를 통해 특유의 맑은 미소와 윙크를 날리며 팬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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