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빌리프랩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정원이 일본의 국민 배우 겸 가수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호흡을 맞추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힌다.
10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정원은 일본 영화 ‘정직부동산’(正直不動産, 쇼지키후도우산)의 OST ‘声’(코에, 声)에 참여했다.
이번 협업은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갖춘 정원과 일본 연예계의 상징적인 존재인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10일) 공개된 영화 예고편을 통해 베일을 벗은 ‘코에’는 따뜻한 선율과 정원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지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사진제공 | ©A.O,T.N,M.M/S ©THRFP
야마시타 토모히사 역시 “뛰어난 보컬을 가진 정원과 협업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 곡이 누군가의 외로운 순간에 함께하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다면 더욱 기쁠 것 같다”라고 화답했다.
‘정직부동산’은 저주로 인해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된 부동산 영업 사원 나가세 사이치(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업계의 어두운 이면에 정직하게 맞서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5월 15일 현지 개봉한다.
원작은 누적 발행 부수 400만 부를 돌파한 메가 히트 만화로, 지난 2022년 드라마로 방영된 뒤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시즌 2와 스핀오프 스페셜까지 제작된 데 이어 이번에 영화로도 재탄생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