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립합창단의 특별기획공연인 ‘아카펠라 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아카펠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악기 반주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합창 본연의 순수한 울림과 정교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 곡의 연주가 끝난 뒤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작품 해설이 더해져 관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연 몰입도 또한 높일 계획이다.
레펕리는 현대 합창곡 ‘Chariots’, ‘The Spheres’, ‘World O World’를 비롯해 영국 민요 ‘Danny Boy’, 잠비아 민요 ‘Bonse Aba’, 필리핀 노래 ‘Da Coconut Nut’, 영국 가요 ‘Yesterday’ 등이다.
다양한 장르와 국가의 작품으로 구성돼 폭넓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혹은 놀 인터파크티켓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민근 시장은“이번 아카펠라 콘서트는 목소리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합창 예술의 가장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는 무대”라며 “시민들께서는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합창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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