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입 혐의' 체포 김바다 누구?…뱅크·시나위 출신 보컬리스트 [엑's 이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마 흡입 혐의' 체포 김바다 누구?…뱅크·시나위 출신 보컬리스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10 09:09:11 신고

3줄요약
김바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밴드 시나위 출신 가수 김바다(본명 김정남)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에 붙잡히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9일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보했다고 밝혔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 30분경 속초 시내 모처에서 대마를 소지 및 흡입햔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조사 중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슈가맨' 방송 캡처

경찰은 김바다의 대마 관련 첩보를 입수, 2개월간의 추적 끝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1971년생으로 만 55세가 되는 김바다는 1995년 그룹 뱅크로 데뷔했으나, 돌연 잠적하면서 팀을 떠나야 했다.

이에 대해 김바다는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에 출연했을 당시 "'가질 수 없는 너'라는 곡이 데뷔곡 아닌가. 첫 라디오 방송을 나가고 '이 노래 완전히 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수를 탔다"며 "그게 대박나면 나는 발라드 가수가 되지 않나. 나는 록을 해야 되는데"라고 잠적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신대철을 통해 시나위의 보컬로 합류했고, 1999년 팀을 탈퇴한 뒤 나비효과, 더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등 다양한 밴드를 결성해 활동해왔다.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에도 출연하며 대중들에게도 익숙했던 그는 4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6 서울히어로락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었지만, 이번 논란으로 인해 출연이 불투명해졌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슈가맨'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