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환자안전 현장지원 활성화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환자 안전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팀이 방문해 리더십 인터뷰 및 교육·근본 원인 분석(RCA)·위험관리·지표관리·사업계획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장 지원이 종료되면 분석 결과와 개선 활동 내용을 담은 결과 보고서를 제공하며, 후속 지원을 요청한 기관은 별도로 추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증원 관계자는 "표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경영진 참여를 통한 환자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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