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재계약, 시크릿이엔티와 동행 계속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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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재계약, 시크릿이엔티와 동행 계속 [공식]

스포츠동아 2026-03-10 09:0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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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크릿이엔티 사진=시크릿이엔티 사진=시크릿이엔티 사진=시크릿이엔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표예진이 시크릿이엔티와 변함없는 동행을 계속한다.

표예진이 시크릿이엔티와 재계약을 체결해 2022년부터 맺은 인연의 끈을 더욱 굳건하게 이어간다. 이번 계약 성사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상호 간의 두터운 존중과 신의가 밑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져, 그와 시크릿이엔티가 보여줄 긍정적인 시너지에 대해 기대감이 높다.

시크릿이엔티는 “표예진은 액션·범죄물부터 로맨스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에 발을 담그며 연기 스펙트럼을 스스로 확장해왔다. 그야말로 ‘도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배우”라며 “풍부한 재능과 매력을 갖춘 표예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모든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표예진의 존재가 언제 어디서나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연기 활동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을 전개해 나갈 표예진에게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표예진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등 화제작들에 꾸준히 모습을 비추며, 연기 내공을 탄탄히 갈고 닦아왔다. 이러한 그의 진가는 ‘모범택시’ 시리즈에서 빛을 발했다. 극 중 무지개운수의 황금 막내이자 천재 해커 안고은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

표예진은 때로는 피해자들의 아픔에 진심 어린 공감을 표하기도, 때로는 함께 분노하고 슬퍼하는 등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살린 열연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주도했다. 최근 종영한 시즌3에서는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 ‘모범택시’만의 장르적 쾌감을 배가시켜 드라마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이에 그는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값진 결실도 거둬 ‘차세대 믿보배’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표예진의 변신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ENA ‘낮에 뜨는 달’에서 시공간을 뛰어넘은 애절한 사랑의 주인공으로, 티빙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는 클리셰를 깨부순 사랑스러운 新(신)데렐라를 몰입감 높게 그려냈다. 이를 통해 표예진은 ‘로맨스 여신’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한편, 시크릿이엔티는 표예진, 홍종현, 김주헌, 장여빈, 배재성, 장덕수, 성승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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