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권역별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운정신도시를 시작으로 11일 금촌읍, 12일 문산동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 우수 사례 소개, 지역 의제 발굴, 주민 제안서 작성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도우미(퍼실리테이터)가 현장에 함께해 제안서 작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교육 과정에서 작성된 제안서는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도록 연계해 주민 참여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감도 높은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도 공모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담당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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