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바디프랜드는 고객이 원하는 마사지 모드를 선택해 구독할 수 있는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제10-2805519호)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안마의자는 고정된 마사지 모드를 기기에 내장해 제공하는 방식이었다. 반면 바디프랜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가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고객이 체험 후 원하는 모드만을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개발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다양한 패턴과 기법을 통해 새로운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마서비스 모델"이라며 "새롭고 개인화된 마사지 경험을 꾸준히 제공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의 지식재산권은 지난 2월 말 기준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 총 2274건을 출원했고 이 중 1132건을 등록해 보유 중이다.
최근 가전 업계가 구독 서비스 모델을 적극 개발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바디프랜드의 이번 특허도 기존 안마의자의 판매 방식에 유료 구독 상품을 추가해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