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중 공동대표, 빌보드 ‘2026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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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중 공동대표, 빌보드 ‘2026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

일간스포츠 2026-03-10 08:5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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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는 장윤중 공동대표가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9일(미국 현지시각 기준) 카카오엔터 장윤중 공동대표를 포함한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를 발표했다.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미국 외 지역 리더들을 선정하는 것이다. 장윤중 공동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5차례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K팝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윤중 공동대표가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을 다각화하며 음악 IP를 확장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K팝 산업의 교류를 이끌어온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장윤중 공동대표는 음악 IP의 기획, 제작, 유통, 스트리밍을 아우르는 카카오엔터의 음악 사업 역량을 고도화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카카오엔터가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K팝 음원 라이브러리와 음원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K팝을 소개하고 아티스트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며 K팝의 글로벌 팬덤 확장을 이끌어 왔다. 자사 레이블 아티스트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K팝 산업 전반의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카카오엔터 레이블과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은 주요 글로벌 페스티벌을 비롯해 월드투어, 현지 앨범 발매 등 해외 활동을 가속화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와 걸그룹 아이브, 이담엔터테인먼트의 우즈를 비롯한 아티스트들은 올해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최근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를 발표하고 IP를 중심으로 글로벌과 플랫폼 사업에 더욱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장윤중 공동대표는 메가 IP 확보와 글로벌 확장에 더욱 무게를 둘 예정. 뮤직·스토리·미디어 등 카카오엔터 전 사업 영역의 글로벌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기회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장윤중 공동대표가 보유한 폭넓은 글로벌 엔터 산업 네트워크와 IP 비즈니스 노하우,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의 AI, 플랫폼 등 I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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