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아시아 넘어 남미까지…6개 도시 월드투어 팬미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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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아시아 넘어 남미까지…6개 도시 월드투어 팬미팅 성료

스포츠동아 2026-03-10 08:4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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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맨오브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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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강태오가 아시아와 남미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태오는 ‘2026 KANG TAE OH WORLD TOUR FANMEETING O’Hour’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상파울루,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오사카 등 총 6개 도시를 돌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각 공연장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했고, 강태오는 도시별 맞춤 멘트와 진솔한 소통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팬미팅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무대로 시작됐다. 강태오는 각 도시의 웰컴 푸드를 직접 시식하고 현지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큰 환호가 이어졌다.

드라마 토크 코너에서는 작품 속 비하인드 이야기도 전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감자연구소’, 최근 화제를 모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까지 다양한 작품 이야기를 나누며 글로벌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진제공|맨오브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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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팬들과 함께하는 미션 게임, 셀카 촬영, 직접 제작한 키링 선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특히 강태오는 댄스 퍼포먼스 메들리로 현장을 달군 데 이어 10CM의 ‘고백’, 찰리 푸스의 ‘Up All Night’ 등을 열창하며 감성 가창 무대도 선보였다.

강태오는 “언어는 달라도 마음은 통한다고 느꼈다. 먼 곳까지 와준 팬들 덕분에 더 큰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남미까지 이어진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강태오는 글로벌 팬들과 교감하며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향후 작품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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