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시흥시 솔숲공원의 산책로와 노후 휴게시설이 정비돼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솔숲공원의은 조성 후 15년 이상 돼 목재 시설물이 부식되고 마모가 진행되면서 이용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공원 내 노후화된 덱 산책로 약 120m와 휴게 덱 약 72m를 전면 교체했다.
이용 빈도가 높은 중심 산책로와 물놀이장 주변 휴게 쉼터를 중심으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보수ㆍ개선이 이뤄졌다.
성창열 공원녹지국장은 “솔숲공원은 평소 지역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생활권 공원”이라며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