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장예원, 돌침대 쟁탈전 벌였다…“북한 돌 찾아라”(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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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장예원, 돌침대 쟁탈전 벌였다…“북한 돌 찾아라”(백만장자)

스포츠동아 2026-03-10 08:4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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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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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돌 하나로 연 매출 최대 500억 원 신화를 만든 ‘돌침대 CEO’ 이동학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11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기록한 국내 1위 돌침대 기업 대표 이동학의 인생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동학이 생산한 제품은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5500만 불 수출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돌침대뿐 아니라 흙침대와 옥침대 등 온열 제품 분야에서도 기술력과 영업력을 인정받으며 연 매출 최대 500억 원 규모의 회사를 일궈냈다.

맨손으로 시작한 그는 25년 동안 사업을 이어온 끝에 본사와 물류창고를 포함해 약 3000평 규모의 회사 부지를 확보하며 신사옥 건립이라는 목표도 이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경기도 용인에 있는 돌침대 본사를 직접 찾는다. 서장훈은 “길가에 널린 게 돌인데 어떻게 그 돌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냐”고 묻는다.

이에 이동학은 “연 매출 1조 정도는 돼야 진짜 백만장자라고 할 수 있다. 저는 아직 ‘갓난장자’ 수준”이라며 뜻밖의 겸손한 답변을 내놓는다.

그는 어린 시절 연탄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를 도우며 연탄 배달을 했던 경험도 떠올린다. 이동학은 “한 장이라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손에 힘을 꽉 쥐어야 했다”며 140원짜리 연탄의 무게와 소중함을 배웠던 시절을 전한다.

또한 방송에서는 다양한 돌 온열 제품도 소개된다. 40만 원대 실속형 제품부터 1200만 원대 프리미엄 제품까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서장훈은 처음 경험한 돌침대에 놀라움을 보인다. 그는 “지금까지 살면서 돌 위에 앉아본 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며 돌침대 위에 드러눕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돌침대를 걸고 서장훈과 장예원의 즉석 미션도 펼쳐진다. 이동학이 “북한에서 온 특별한 돌을 찾아보라”고 제안하자 두 사람은 돌침대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눈치싸움에 돌입한다.

돌침대의 주인이 누가 될지는 11일 밤 9시 5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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