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소상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일 ‘2026 시흥시 소상인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급변하는 경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올해 시행되는 주요 지원사업을 통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 현장에는 시흥시를 포함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상권활성화센터 등 5개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지역 상권 자생력 회복 지원 ▲정책자금 및 특례보증 ▲소규모 점포 지원 ▲내수진작 및 상권 활성화 등 기관별 맞춤형 사업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사업별 세부 조건과 신청 자격, 접수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공유해 소상인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안내했다.
아울러 별도의 질의응답 및 상담 시간을 마련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이번 합동 설명회는 여러 기관의 지원책을 한자리에서 파악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라며 “소상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접하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경기도 공모사업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중기부 육성 거점 ‘라이콘 타운 시흥’ 조성 ▲골목형 상점가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시흥화폐 ‘시루’를 2700억 원 규모로 발행해 지역 내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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