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POINT] 아스널·첼시는 웃고 있다→나란히 하부리그 팀과 격돌...'산 넘어 산' 맨시티, 뉴캐슬 잡았더니 리버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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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POINT] 아스널·첼시는 웃고 있다→나란히 하부리그 팀과 격돌...'산 넘어 산' 맨시티, 뉴캐슬 잡았더니 리버풀 만났다

인터풋볼 2026-03-10 05: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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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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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잉글랜드 FA컵 대진이 공개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0일(이하 한국시간) FA컵 8강 대진 추첨을 진행한 뒤, 대진을 확정 지었다.

아스널과 첼시는 16강에 이어 8강에서도 유리한 대진을 이어가게 됐다. 아스널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의 사우샘프턴을 만나고, 첼시는 잉글랜드 리그원(3부 리그) 소속의 포트 베일을 만난다.

맨체스터 시티는 16강에서 '강호'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올라왔는데, 훨씬 더 강한 상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리버풀과 격돌할 예정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브렌트포드 경기의 승자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사진=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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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 챔피언스리그(UCL), 카라바오컵(EFL), FA컵 모든 대회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에게는 천금 같은 대진이다. 모든 대회에서 순항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고, UCL도 비교적 강팀이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어, 준결승 진출까지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시각이다. EFL컵은 결승에 진출했다. 오는 23일 맨시티와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FA컵에서도 대진이 계속 좋았다. 32강에서 위건 애슬레틱을 만났고, 16강에서 맨스필드와 상대했다. 어린 유소년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승리까지 따내며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3부 리그 소속인 포트 베일이 예상을 깨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64강부터 치른 포트 베일은 플릿우드 타운, 브리스톨 시티, 선덜랜드를 차례로 격파했다. 첼시를 상대할 예정인데, 무조건적인 승리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이미 첼시는 32강에서 렉섬 AFC와 맞붙었는데 정규 시간 동안 승부를 내지 못하며 꽤 고전했다. 연장전에 승부를 갈랐다. 토너먼트인 만큼,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최근 세 시즌 동안 결승 진출에 성공했던 맨시티는 이번 시즌 역시 우승을 목표로 한다. 2022-23시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대회를 우승했는데, 이후 맨유, 크리스탈 팰리스에 무릎 꿇어 눈앞에서 트로피를 놓쳤다. 가는 길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리버풀을 만났다. 지난 시즌 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리버풀은 현재 6위까지 떨어져 있다. FA컵 우승을 통해 자존심을 회복하려 하는 가운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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