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백산면의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올겨울 도내 5번째, 전국적으로는 55번째 발생 사례가 된다.
도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육용종계 6만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하고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축산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와 농장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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