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거야, 대한민국!"…박찬호도 욕설 섞인 환호, 8강행에 감격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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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거야, 대한민국!"…박찬호도 욕설 섞인 환호, 8강행에 감격 [WBC]

일간스포츠 2026-03-10 01:2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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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WBC 당시 박찬호의 모습. [사진 일간스포츠 DB]
'코리안 특급' 박찬호(53)가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1라운드 조별리그 C조 한국 야구대표팀과 호주 야구대표팀의 경기를 마친 뒤 한국의 8강 진출을 축하했다. 도쿄돔 현장에서 유명인들과 함께 한국의 경기를 관전한 거로 추측되는 박찬호는 '새로운 역사를 위해 파이팅'이라며 후배들이 17년 만에 이룬 상위 라운드 진출 업적을 축하했다.

박찬호는 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박찬호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간판 외야수로 이름을 날렸던 케니 로프턴,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 김선우 야구 해설위원, 방송인 정준하, 야구 치어리더 하지원과 이다혜, 김혜성(LA 다저스) 등과 셀피(selfie)를 찍었다.

한국이 호주를 7-2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하자 박찬호는 '그래 이거야! 이게 바로 우리야, 대한민국! 너무 감동의 시간이었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그 어려운 결실을 이루어 낸 후배님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적었다. 이어 '부디 부디 오늘의 감격의 온도를 식히지 않기를 바란다. 새로운 역사를 위해 화이팅 코리아! 멋지다 썅…가자! 마이애미'라고 전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WBC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7-2로 이겼다. 이 승리로 한국은 2승 2패로 호주, 대만과 동률을 이뤘지만 팀 간 실점률에서 앞서며 조 2위에 등극,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8강전이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로 가게 됐다. 8강전 상대는 D조 도미니카공화국 또는 베네수엘라가 유력하다.

한편, 박찬호는 과거 한국 야구대표팀 중심 투수였다. MLB LA(로스앤젤로스) 다저스 소속이었던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2006 WBC에서도 선발과 마무리 등 보직을 가리지 않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의 4강 진출을 견인했다. 2007년 베이징 올림픽 예선에서도 팀 고참으로서 후배들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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