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2주째로 접어들면서 루프트한자와 에어프랑스가 중동 주요 목적지행 항공편 운항 중단을 연장했다고 AF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로윙스, 오스트리아 항공, 스위스 항공, 브뤼셀 항공 등을 보유한 독일의 대형 항공사 루프트한자는 두바이와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의 담맘을 오가는 항공편을 3월 15일까지 취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루프트한자는 이스라엘 텔아비브행 항공편 운항을 최소 4월 2일까지 중단한다.
지난주 루프트한자는 요르단 암만과 이라크 에르빌행 항공편 중단을 3월 15일까지, 베이루트행은 3월 28일까지, 테헤란행은 4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프랑스 대표 항공사 에어프랑스는 텔아비브와 베이루트행 항공편 운항 중단을 3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두바이행과 리야드행 항공편은 3월 12일까지, 두바이발 항공편은 3월 13일까지 운항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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