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암살당한 아버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뒤를 이어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최고 지도자로 임명된 것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이애미 인근 도랄 골프 클럽에서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하메네이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말하지 않겠다. 난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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