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스윙스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래퍼 스윙스가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카이는 스윙스의 등장에 "'쇼미더머니'를 유명하게 만든 분이다. 시즌 2를 씹어먹었다"고 했고, 탁재훈은 "나는 노는 애인 줄 알았는데, 완전 뇌섹남이더라. 유학파에 토익 고득점에 성균관 대학교 출신"이라면서 놀랐다.
이에 스윙스는 "성균관 대학교 영문과 출신"이라면서 영어로 '아니 근데 진짜'를 자연스럽게 소개를 했고, 거기에 스페인어 실력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스윙스는 '무정자증'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스윙스는 "8년 전 쯤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정관수술을 했다. 그런데 재작년에 갑자기 아이를 갖고 싶더라. 아이들이 예뻐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복원수술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복원 수술을 하고 잘 됐는지 확인을 위해 병원에 갔다. 결과가 바로 나왔는데, 정자가 8마리가 있더라. 의사 선생님이 이 정도로는 아이를 절대 가질 수 없다고 하더라. 결과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 그러다가 2개월 전에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정자가 엄청 많았다. 그러니까 무정자증이라는 오해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해 웃음을 줬다.
또 이상민은 스윙스에게 "요요가 너무 자주 온다고?"라고 물었고, 스윙스는 "요요를 30번 정도 겪었다. 저는 30kg이 찌는데 얼마 안 걸린다. 그런데 뺄 때는 1년이 넘게 걸린다. 다이어트 방법은 아는데 못 지킬 뿐"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스윙스는 영화 '타짜4'에 출연한다고 알리면서 "제가 올린 연기연습 영상 덕분에 캐스팅이 됐다. 그 영상을 올릴 때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겠다고 예상은 했다. 동시에 누군가는 알아봐주겠다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영상 덕분에 변요한 씨한테 '오늘 밤에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 다음날 대장내시경 받는 날이었는데, 화장실 참으면서 '타짜4' 감독님과 변요한 씨를 만났다. 첫 미팅 자리에서 캐스팅이 됐다. 배역 확정까지 그 자리에서 받았다"고 말하면서 "'타짜4'가 정말 재밌을거다.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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