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클로, 프랜차이즈 150호점 달성··· 디지털 기반 수익공유 모델 주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다이클로, 프랜차이즈 150호점 달성··· 디지털 기반 수익공유 모델 주목

비하인드 2026-03-09 22:50:45 신고

3줄요약
사진=다이클로 제공 사진=다이클로 제공

[비하인드=김현수기자] 오프라인 공동구매 마켓을 운영하는 다이클로(운영사 클로버브릿지)가 가맹사업 시작 8개월 만에 전국 150호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운영 매장의 비용 부담 구조를 재설계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다이클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대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다이클로는 초저가 상품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판매하는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이다. 자체 전문 MD를 통한 상품 소싱과 대량 공동구매 구조를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공동구매몰 최초로 서울을 비롯해 강원 지역, 제주도까지 전국을 아우르는 유통 체계를 구축해 물류 및 집객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다이클로의 차별점은 단순 유통을 넘어 디지털 시스템을 결합한 운영 구조에 있다. AI 기반 오픈채팅 운영, 브랜드 전용 주문 링크, 다이클로 전용몰 앱 출시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온라인 주문 웹시스템을 통해 발생하는 판매 수익과 광고·트래픽 기반 수익을 가맹점과 공유하는 구조다. 이는 기존 프랜차이즈가 가맹점으로부터 로열티를 수취하는 방식과는 다른 설계로, 본사의 수익원을 가맹점 비용 중심에서 ‘플랫폼 기반 수익’으로 전환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가맹점에는 매출 외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

다이클로는 2026년 3월 20일부터 매월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익분배 지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사는 고객이 이용하는 주문 웹사이트 내 광고 및 플랫폼 연계 트래픽 기반 온라인 수익 등에서 발생하는 부가수익을 매월 정기적으로 분배함으로써, 가맹점의 추가 수익 구조를 제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클로버브릿지 원종만 대표는 "다이클로는 단순한 마트가 아니라 디지털 기반 공동구매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수익 공유 구조를 강화하고, 물류·집객·플랫폼 수익이 결합된 새로운 유통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다이클로 제공]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