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화장품학과 글로컬경진대회 수상 기념촬영 모습./경성대 제공
경성대 화장품학·화장품약리학과가 글로컬 대학사업 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한 6개 부문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SKIN:LOG팀(변지아, 정문필, 김주영, 이윤성)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K-스킨(Environment-Adaptive K-Skin)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기초 기능성 연구를 기반으로 한 실현 가능성과 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이번 성과는 앞서 경성대 RISE 사업단이 주관한 경진대회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주요 상을 휩쓴 것이다. 이는 학과의 연구 기반 교육과 창업 역량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돼 의미를 더한다.
대상팀을 지도한 권용진 교수는 "창업가 정신과 혁신 아이디어 역량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경성대 화장품학·화장품약리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해 학생들이 학술적 성취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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