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23살 연상 남자친구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현재도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스테파니가 출연해 근황을 나눴다.
이날 이수근은 “미국 갔을 때 열애설 나고 그러지 않았나. 계속 잘 만나? 나는 결혼한 줄 알았다”고 브래디 앤더슨을 언급했다. 이에 스테파니는 잘 만나고 있다고 긍정했다.
서장훈은 “내가 야구를 좋아한다. 네 남친이 뛰던 시절에도 메이저리그를 꾸준히 봤다. 꽤 잘했다. 한 해에 미친 듯이 터져서 홈런 50개를 쳤다”며 “홈런 타자가 아닌데 50개를 쳐서 화제가 됐다. 선수 생활이 길지 않고 일찍 끝났다. 메이저리그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만하다”고 스테파니의 남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스테파니는 “난 그때 태어나지 않았다”고 말해 23살 차이 나이를 실감케 했다.
“그분은 잘계시냐”는 궁금증에 스테파니는 “이번에 새 구단에서 코치로 일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코치면 집에 잘 안 들어오겠다. 돌아다니니까”라고 반응했다. 이수근은 “집 비어있으면 가서 좀 있어도 되냐”고 탐냈다.
그러자 스테파니는 “제가 그 집에 없을 수 있다. 같이 살지는 않는다. 저는 가족이 미국에 있다. 집이 샌디에이고”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0년 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밝혔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