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성미가 이영자에 '여장남자'한 남잔줄 알았다고 밝히며 스튜디오는 폭소했다.
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뭐하게'에 예약손님으로 이성미가 등장했다.
이성미는 이영자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이영자가 남자인줄 알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났던 때를 회상했다.
전유성의 첫 소개로 두 사람은 만났고 이성미는 이영자를 처음 만났을 때 "알프스 소녀같은 레이스 옷을 입고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 이영자가 여장을 한 남자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뒤이어 "이영자의 첫인상이 너무 사랑스러웠다"고 말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이날 이영자는 이성미가 등장하기 전에 긴장하는 모습을 내비췄다.
이영자는 "오늘 살짝 긴장된다. 이영자가 쪼는 사람이다. 이영자의 반 밖에 안되는데, 이 사람 앞에 서면 작아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스타가 되고 싶으면 이 사람의 밥을 먹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라고 말하며 이성미의 위엄을 드러냈다.
한편 이영자와 이성미는 40년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tvN STORY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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