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제압’ 나나 “‘특공무술 4단’ 사실 아냐…흉기 보고 본능적 방어” (짠한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도 제압’ 나나 “‘특공무술 4단’ 사실 아냐…흉기 보고 본능적 방어” (짠한형)

일간스포츠 2026-03-09 20:14:51 신고

3줄요약
사진=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9일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ENA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 주연 주지훈, 하지원, 나나가 게스트 출연했다.

이날 나나는 모친에 대해 “제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라고 말했다. 그런 모친과 나나는 지난해 11월, 흉기를 소지한 30대 남성 A씨로부터 주거 침입 및 강도 피해를 당했다. 

사건 당시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와 나나의 모친은 각각 전치 33일, 전치 31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를 두고 나나는 “정신이 없었고 천만다행이었다. 그 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는데 1분 1초(를 다투는) 찰나였다”고 떠올렸다.

이어 “사건이 정리되고 든 생각은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본능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거다. 이것저것 생각하는 찰나에 내가 위험해질 것 같았다”며 “(강도에게) 흉기가 없었다면 그렇게까지 용기가 났을까 싶다. 상상도 못 했는데 떨어진 흉기가 보여서 본능적으로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

사건 이후 모친과는 더욱 돈독해졌다고 말했다. 나나는 “엄마는 당시 거실에 계셨고 저는 제 방에서 자고 있었다. 거실과 제 방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평상시에 엄마의 소리가 잘 안 들렸다. 근데 그날은 축복처럼 엄마의 소리가 들려 잠이 깬 거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나는 “그때 엄마는 제가 깨서 다칠까봐 소리도 못 질렀다고 하신다”며 “엄마가 강도에게 목이 졸려 실신을 했는데, 숨이 넘어 갈듯할 때 제게 ‘문 잠가’라는 말을 하지 못한 게 후회됐다고 하셨다.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한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진=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

강도를 직접 제안한 뒤 쏟아진 ‘특공무술 4단’ 보유설은 부인했다. 나나는 “무술을 배워본 적 없다. 당시 저는 아무 생각이 없이 엄마가 위험하다는 직감 하나로 나갔다. 보자마자 달려든 것”이라고 해명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