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금동현이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9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에 따르면 금동현은 지난 7일 첫 단독 팬미팅 ‘아워 골든 타임’을 개최하고 약 10개월의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각 회차별 다른 구성으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웃음과 재미, 진한 감동으로 가득 채워 나갔다.
오프닝부터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금동현은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 코너와 토크, 노래, 춤까지 연이여 선보였다. 무대 위로 화려하게 돌아와 변함없이 반짝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금동현을 향해 팬들 또한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2부에서는 예상치 못한 팬들의 깜짝 영상 이벤트가 공개되며 현장의 분위기가 한순간에 감동으로 물들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금동현은 순간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그간의 공백기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고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금동현은 앵콜곡 또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 선곡해 더 깊은 감동과 팬 사랑을 입증했다. 팬미팅이 종료된 후에도 국내외 온라인상에는 금동현이 눈물로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금동현은 그룹 이펙스 출신으로, 탈퇴 후 6개월 간 휴식을 가진 뒤 본격 연기자로 전향했다. 지난해 12월 새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맺고 첫발을 뗐다.
이후 첫 단독 팬미팅 ‘아워 골든 타임 인 서울’을 성황리에 마친 금동현은 현재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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