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시군에 총 30명 신청…증평군 5명으로 가장 많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 결과 11개 시군에 총 30명이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2.73대 1이다.
시군별로는 증평군이 5명으로 가장 많다.
김장회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이현재 전 MBC경영국장,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신청했다.
이어 청주시·충주시·제천시 각 4명, 영동군 3명, 단양군·옥천군·진천군·음성군 각 2명, 보은군·괴산군 각 1명이다.
이들 지역 신청자를 보면 ▲ 청주시 -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범석 청주시장,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 ▲ 충주시 -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 제천시 - 김창규 제천시장,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 회장,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이다.
이어 ▲ 영동군 - 김국기 충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 정영철 영동군수 ▲ 단양군 - 김문근 단양군수, 오영탁 충북도의원 ▲ 옥천군 -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 ▲ 진천군 - 김동구 국민의힘 행정자치분과 중앙위 부위원장, 이양섭 충북도의장 ▲ 음성군 -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 보은군 - 최재형 보은군수 ▲ 괴산군 - 송인헌 괴산군수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들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 경선 등의 절차를 거쳐 내달 10일까지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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