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황종우 해앙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두 자녀 명의로 21억8천900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9일 파악됐다.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황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세종시 한솔동 아파트(3억5천100만원·101.95㎡)와 2013년식 현대 아반떼(339만원)·2014년식 쏘나타 하이브리드 자동차(504만원), 은행·보험 예금 5억8천595만원 등 9억4천500만원 규모다.
배우자는 은행·보험 예금 10억2천94만원을 신고했다.
1998년생 장남과 2001년생 장녀는 각각 1억6천212만원과 6천95만원을 신고했다.
황 후보자 본인은 1990년 육군에 입대해 상병으로 소집 해제됐고, 장남은 2019년 공군에 입대해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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