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는 9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둘이 데이트”라며 “수염 어플 쓰고 카더가든 같다는 헛소리 향연. 초밥집 가서는 공복이라 잘 안 들어 간다더니. 진짜 앞으로 밥먹고 만나던지 더치페이 할 예정”이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밀착한 채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여전한 애정 전선을 과시했다. 특히 볼 위에 그려진 하트 그래픽이 두 사람의 달콤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남편 윤승열의 반전 매력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윤승열은 수염 필터 어플을 사용해 평소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거친 비주얼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1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KBS2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서 말자 할매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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