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9일 오후 2시 55분께 충남 청양 남양면 온직리 도시가스 공사현장에서 공사 관계자가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도시가스 배관 이설 공사 중 현장소장인 A(67)씨가 터파기 작업 현장을 살펴보던 중 약 5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굴삭기 작업자 2명이 있었지만 사고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 발주처는 한국가스공사다.
경찰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과 함께 현장 감식 등을 진행하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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