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명품 18기 원우회, 퇴계원읍과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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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명품 18기 원우회, 퇴계원읍과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맞손’

경기일보 2026-03-09 17:4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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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고대명품 18기원우회가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 정비 봉사 활동을 펼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 고대명품 18기원우회가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 정비 봉사 활동을 펼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퇴계원읍(읍장 최숙)은 남양주 고대명품 18기원우회(회장 김만선)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해 주거지 청소와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대명품18기원우회 회원들은 지난 7일 퇴계원읍 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통해 보금자리를 말끔히 단장했다. 참여자들은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만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숙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고대명품 18기원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대명품18기 원우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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