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김포갑)이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의 차원을 넘어, 70만 김포시민의 ‘안전’과 당연한 권리인 ‘이동권’을 지키기 위한 필수 생존 사업”이라며 “김포골드라인의 살인적인 혼잡을 해소하고 급격히 증가하는 미래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10일 오후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통과라는 승전보를 시민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세심하고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일대를 연결하는 총연장 25.8㎞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현재 김포와 서울을 잇는 유일한 철도망인 ‘김포골드라인’은 연평균 혼잡도가 215%에 달해 정원 대비 2배 이상의 승객이 탑승하는 등 ‘지옥철’ 오명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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