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불법 촬영 장학관, 최고 수준 징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윤건영 충북교육감 "불법 촬영 장학관, 최고 수준 징계"

연합뉴스 2026-03-09 17:23:13 신고

3줄요약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9일 소속 장학관의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 결과와 별도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해당 장학관을 대해) 교육청 차원의 최고 수준 징계를 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은 교육 가족의 신뢰를 무너뜨린 심각한 범죄"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번 일로 걱정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에게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돕겠다"며 "특히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조직 내부 시스템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라이터 형태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충북 시민단체와 교육단체 등은 도교육청의 공직기강을 비판하며 쇄신을 촉구했다.

jeonc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