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새싹반 1세 어린이집에 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랄랄은 1990년대 걸그룹 멤버 ‘율’ 콘셉트로 변신하기 위해 자택에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19개월 된 딸이 메이크업 붓을 들고 랄랄의 얼굴에 장난을 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랄랄은 이를 보며 “스텝 데리고 왔네? 너무 어린 거 아니야?”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일링을 마친 뒤 랄랄은 음악 프로그램 ‘열린음악회’ 대기실로 이동했다. 그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떡볶이와 순대를 주문해 먹으며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랄랄은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대기실에서 배떡이랑 순대를 시켰다”며 “억지로 먹는 거다. 노래해야 하니까”라고 농담 섞인 말을 했다. 이어 “오늘만 먹고 끝나고 삼겹살에 소주까지 먹으려고 한다. 영양 보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사를 이어가던 랄랄은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팔을 보며 “허벅지가 제 팔에 박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랄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수치에 따르면 신장 167cm에 체중 74.8kg이며 체지방률은 41.3%로 나타났다. 랄랄은 “옷 무게 3kg”이라며 옷을 입은 상태에서 측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한층 또렷해진 턱선을 공개하며 “얼굴 살이 빠지고 있다”며 등산이나 러닝을 함께할 사람을 찾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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