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세계 흐름 맞춰”
생활체육선수 엔트리 64강→96강 확대
대한당구연맹(서수길)은 오는 11~15일(5일간) 강원도 양구에서 개막하는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부터 캐롬과 포켓볼 전종목에 대해 공격제한 시간을 종전 40초에서 35초로 단축한다. 또한 생활체육선수들의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부별 엔트리를 종전 64강에서 96강으로 확대한다.
또한 학생 및 여성 당구선수 발굴을 위해 캐롬 및 포켓9볼 15세이하(중등부)를 남녀부로 분리했다.
이와 관련 대한당구연맹은 최근 인천에서 개최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각시도당구연맹 회장에게 여자 및 학생선수 등록을 독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국토정중앙배부터 ‘원 시티, 투 베뉴’(One City, Two Venue)’ 전략을 도입해 경기장을 이원화해 운영한다.
문화체육회관은 프리미엄 테이블(허리우드 후원)과 관중석, LED 전광판, 중계 무대 개선 등을 통해 선수 중심 대회장과 관람 환경을 강화한다.
청춘체육관에는 종전(32대)보다 18대나 늘어난 50대의 테이블을 설치해 생활체육선수들의 부별 엔트리를 64강에서 96강으로 확대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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