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NHN 두레이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대구센터의 PPP(민관협력) 행정망존을 통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 행정기관에 올인원 AI 협업도구 ‘두레이(Dooray!)’를 공급할 예정이다.
NHN두레이는 기존 NHN클라우드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행정기관으로 확대하고자 국정자원 대구센터 내 행정망존에 관련 인프라를 구축, 보안성 검토 절차가 마무리되는 오는 4월경부터 행정기관은 대구센터에서 ‘두레이’를 본격 도입할 수 있게 된다.
‘두레이’는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부터 프로젝트 관리와 AI 기능까지 통합 제공하는 차별성과 CSAP 표준 인증 등을 통해 입증된 보안성을 앞세워 공공시장을 확대해 왔다. 현재 150여 곳의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 국내 공공 SaaS 협업 플랫폼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NHN두레이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을 통해 충청북도와 하남시, 구리시 등 총 10여 개 지자체에 ‘두레이’를 공급해 왔다. 그간 기술적 한계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관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하우를 발휘해 향후 행정 업무 효율화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멀티 LLM 기반 ‘Dooray AI’는 행정 업무의 공수의 획기적 절감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무를 수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보안성 검토 완료 이후 상반기 중에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에도 ‘두레이’ 연동을 추진한다. 대구센터 행정망존에 구축된 해당 플랫폼은 행정기관이 업무 공간 내에서 민간 SaaS 솔루션을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연동 완료 시 각 기관은 보다 용이하게 ‘두레이’를 도입할 수 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공공과 금융 영역에서 업무 혁신을 주도해 온 ‘두레이’가 중앙 부처와 지자체로 영역을 본격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미 성능과 효용성을 입증한 만큼 행정기관을 대상으로도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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