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은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주권 고양시 도약'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지난 7일 열고 "민주당 허니문효과를 이용해 고양시를 경기남부 특례시 이상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윤 예비후보와 인연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이용선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 문인 북구청장 등이 영상축사를 보내 윤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또한 김성회 국회의원(고양시 갑)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과 단체 대표들이 축사를 하고,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사무실을 메웠다.
김성회 국회의원은 비서관을 통해 "단체장 선거에 도전한 윤종은 선배의 정치행로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임홍열 고양시의원은 "윤 후보의 민주화 시대정신과 전문성이 단체장 후보로서 적임자"라고 전했다.
윤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김용필 5.18서울기념사업회 회장은 "5·18항쟁 당시 윤 예비후보는 저같이 민주화운동에 헌신했으며 사회에서 쌓은 경제전문성이 '고양목민관'으로 최적임자"라고 응원했다.
내빈 축사에 이어 등장한 윤종은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저 윤종은은 민주화운동 열정, 서울대출신 경제전문가, 고양뿌리 30년, 언론 민생취재, 진보시민단체 운영 등을 통해 강한 정치력과 행정력을 키워왔다"며 "고양시장에 당선되면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면서 '중앙-경기도-고양시' 민주당 정부의 허니문효과를 이용해 낙후되고 정체된 고양시를 경기남부 특례시 이상으로 도약시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윤 예비후보는 "고양시는 특례시라는 문패를 달았지만, 지난 3년 반 야당 시장의 행정은 표류하고 민생은 외면받았다"며 "윤석열 정권의 국정 난맥상과 닮아있는 고양시의 행정 난맥을 바로잡고 시민을 섬기는 든든한 뿌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또한 고양시의 미래 비전으로 '경기북부 5대 허브(도시재생·교통·복지·AI·문화)' 구축을 제안했다. 그는 "6월 3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고양특례시를 한반도 성장동력의 중심으로 삼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폴리뉴스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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