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약국에서 한 번쯤 봤을 작은 병, 소화제 활명수입니다. 이 제품을 만든 회사가 있습니다. 부채표로 알려진 제약회사 ‘동화약품’입니다.
1897년 서울 중구 순화동에서 ‘동화약방’으로 시작한 동화약품은 국내 제약 산업 초기부터 이어져 온 기업입니다.
동화약품을 상징하는 부채표 역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요소입니다. 창업 초기부터 사용된 부채 심볼은 2008년 간결한 형태로 정리된 CI로 리뉴얼됐습니다.
1967년에는 소화제 까스활명수가 출시됐습니다. 이후 상처 치료제 후시딘과 종합감기약 판콜 등 일반의약품이 약국 시장에서 알려졌습니다. 동화약품은 이처럼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왔으며, 라코르와 록소닌 등 전문의약품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업을 이어오며 경영 체제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2008년 윤도준 대표이사 회장이 취임했고, 2025년에는 윤인호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최근에는 연구개발 조직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장재원 전무를 연구개발본부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장 본부장은 연구개발본부장과 개발부문장을 겸임하며 연구개발 전반을 맡게 됩니다.
국내 제약 산업 초기부터 이어져 온 동화약품. 연구개발 조직 변화와 함께 앞으로의 연구 성과도 주목됩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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