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비상! 카세미루 대체자 1순위 인기 폭발…“레알-아스널도 토날리 영입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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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비상! 카세미루 대체자 1순위 인기 폭발…“레알-아스널도 토날리 영입전 참전”

인터풋볼 2026-03-09 17:1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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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는 산드로 토날리를 두고 빅클럽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스널까지 영입전에 뛰어들 준비를 하면서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 매물로 떠올랐다.

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 경쟁에 아스널과 함께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뉴캐슬 선수의 입장도 분명한 가운데 올여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날리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토요일 밤 뉴캐슬 경기장에 스카우트를 보내 이탈리아 미드필더의 플레이를 직접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토날리는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로 브레시아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공식전 89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이탈리아 축구의 기대주로 떠올랐고, 2020-21시즌을 앞두고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밀란 합류 첫 시즌부터 37경기에 출전하며 입지를 다진 그는 2021-22시즌 공식전 45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세리에 A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어 2022-23시즌에는 48경기 2골 9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최고 시즌을 보내며 유럽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이후 뉴캐슬로 이적했지만 첫 시즌은 순탄하지 않았다. 불법 도박 관련 징계로 약 10개월 동안 출전 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공식전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 뒤 다시 존재감을 증명했다. 2024-25시즌에는 45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이번 시즌 역시 45경기에서 3골 6도움을 올리며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토날리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비교적 열린 입장을 보였다. 그는 “축구에서는 매년 상황을 생각해야 한다. 지난여름은 우리에게, 그리고 이삭에게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것이 축구다. 만약 인생이나 다른 팀을 위한 기회가 온다면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한다. ‘여기서 10년 동안 뛰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며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 않았다.

한편 맨유 역시 토날리를 주시하고 있다. ‘골닷컴’은 “맨유의 영입 상단 리스트에는 뉴캐슬의 핵심 미드필더 토날리가 올라가 있다. 이탈리아 복귀설도 있었지만 유벤투스의 재정적 제약으로 현실성이 낮다. 이로 인해 맨유가 차기 행선지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와 아스널까지 가세하면서 토날리를 둘러싼 빅클럽 경쟁은 올여름 이적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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