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공직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직자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날을 비롯해 지난 5일과 6일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공직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에서 공직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안전문화의 개념 ▲행정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재난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을 통해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교수이자 안전코칭연구소 대표인 최성남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한국강사신문이 선정한 안전교육 분야 명강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행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직자의 역할과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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