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9일 시민의 숙원 가운데인 하나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퇴근길 주차 전쟁 종식으로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릴 것”이라고 강조하며 ‘세대별 1대 주차장 100% 실현’을 핵심으로 하는 주차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이날 자료를 통해 “주차공간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시민의 주거복지이자 도시의 품격을 결정하는 척도”라며 “더 이상 주차 때문에 이웃과 얼굴 붉히지 않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고질적인 주차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 복지 6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주차 복지 6대 핵심 전략은 ▲‘내 집 안 주차장’ 확보를 위한 ‘담장 허물기 및 그린파킹 사업’을 전면 확대 ▲유휴 부지와 자투리 땅을 활용한 ‘수직 공간 혁신’ 추진 ▲학교 및 공공기관 주차장의 야간 개방을 전격 시행 등이다.
또한 ‘IoT 기반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에 이어 ▲효율적인 도로 활용을 위한 ‘일방통행 구간 및 노상 주차장’을 확대 ▲주차 행정 전담 TF 설치 및 ‘마을 주차관리사’ 제도 도입 등이 포함돼 있다.
천 후보는 “행정 전문가로서 예산 확보 방안 및 법적 근거 검토를 이미 마쳤다”며 “실현 가능한 약속으로 안산 시민들에게 퇴근 후 주차 걱정 없는 ‘저녁이 있는 삶’을 반드시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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