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대출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금융기관,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이뤄진다. 남구는 이달과 7월에 각각 150억원 규모로 융자를 지원한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남구가 대출 이자의 2%를 2년 동안 지원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 대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서를 발급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신청일 기준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와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와 투기 조장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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