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청 전경<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이다.
하동군은 융자금에 대해 2년간 연 4% 대출이자를 보전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연 4.5%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받고 있다.
접수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희망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하동군은 신청 추이를 본 뒤 잔여 예산이 있으면 하반기에는 신청 대상을 전체 소상공인으로 넓힐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이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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